'손흥민은 위대한 선수' 홀란 한 마디, 영국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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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위대한 선수' 홀란 한 마디, 영국 초토화

우동터 0 23

안녕하세요 우동터 입니다. 발롱도르 2위와 함께 게르트뮐러 상을 수상한 홀란이 손흥민에게 남긴 말 한 마디가 영국을 흔들고 있다. 유럽무대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계속된 활약에 전세계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희찬은 뉴캐슬전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왼발 슈팅이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데 이에 현지 매체들은 이미 개인 커리어 하이를 갱신한 황희찬의 놀라운 활약을 보도했는데요.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기록을 갈아엎는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먹튀검증 그가 올 시즌 기록한 6골은 2020년 8월 이후 울버햄턴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과 동률인데 후벵 네베스와 페드로 네투 그리고 라울 히메네스 등의 선수들이 기록한 6골을 황희찬은 불과 10경기 만에 따라잡았고 덕분에 4년 만에 팀 내 최다골 경신을 눈앞에 두게 됐다. 토토사이트 주목할 점은 그의 결정력인데 비교적 약체에 속하는 울버햄튼 특성상 슈팅찬스 자체가 많지 않았음에도 황희찬은 순도높은 결정력 하나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득점랭킹 5위를 차지한 것이다. 뉴캐슬전 그의 환상적인 마무리 능력을 생각해 볼 때 올 시즌 황희찬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라며 황희찬의 불가사의한 결정력이 사실상 울버햄튼이 가진 모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발롱도르 22위 전세계 수비1위 김민재

그런데 황희찬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세계를 놀래킨 선수는 따로 있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김민재로 그는 무려 발롱도르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전대 미문의 영역에 발을 들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가 최종 후보 30인 가운데 22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부터 한 시즌을 평가 기간으로 삼기에 이번 발롱도르 수상은 2022-23시즌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 기간동안 김민재는 나폴리의 우승과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끄는 등의 활약을 펼쳐 세계를 진동시켰는데요. 특히 22위가 갖는 가치는 생각보다 엄청났는데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센터백이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포함됐다는 것도 놀랍지만 수비수로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점은 의미가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김민재 아래로 세계를 주름잡는 쟁쟁한 선수들이 버티고 있는 것만 봐도 이를 체감할 수 있었는데 역대급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게 된 센터백 그바르디올이 25위를 기록했으며 맨시티의 센터백 후벵 디아스가 30위 뮌헨의 동료 무시알라가 26위 아스날의 사카가 24위를 기록하는 등 김민재가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가치를 지녔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요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수비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력이없고 2019년 버질 반 다이크가 그에 근접한 2위를 차지한 게 화제가 될 정도였기에 센터백이 좋은 순위에 오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김민재의 22위는 분명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롱도르는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평가 받는 동시에 후부에 이름도 못올린 선수가 전세계적으로 부지기수인 만큼 현 시점 세계최고의 센터백이란 타이틀은 한국 팬들에게 엄청난 선물이 될 수밖에 없었고 동시에 일본 팬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 됐는데 뮌헨으롱 ㅣ적할 때만 하더라도 주전경쟁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일본 내에 가득했지만 지금 김민재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르는 이가 없는 손흥민도 부럽지만 비슷한 수준의 선수조차 없는 센터백 영역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김민재의 존재도 부럽긴 마찬가지다. 라며 손흥민과 김민재를 배출한 한국의 저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해 발롱도르 메시 내년 발롱도르 손흥민

한편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인물은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였는데요 그는 무려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호날두를 지목해 실력 못지 않은 인품을 자랑했는데 우리 둘 모두 경쟁심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자극했고 이는 분명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또한 우리가 오랫동안 노력을 쏟았던 시간들은 분명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쉽지만 이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준을 유지했고 실제로 이는 정말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부디 축구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도전이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라며 진한 여운이 남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게다가 메시는 올해 말 발롱도르를 기념하며 제작한 반지 8개를 모두 경매에 내놔 여기서 생긴 수익금을 전무 메시와 아디다스가 선정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그의 마지막 발롱도르는 영원히 기억될 거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팬들은 오랫동안 정상을 유지해오던 메시라는 커다란 태양이 저물고 있음을 체감해야 했는데요 다만 감상에 젖어있을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를 깨는 사건이 곧이어 벌어졌기 때문인데 도무치 철이 들것 같지 않은 호날두가 메시의 수상을 조롱하는 SNS글에 공감을 표시해 그를 칭찬했던 메시와 정반대의 길을 걷기로 작정한 모습으로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겁니다. 동시에이전부터 호날두가 메시에게 보인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태도들이 하나씩 회자되며 팬들의 눈살 찌푸리게 만들었고 그간 쌓아왔던 명성을 스스로 뭉게고 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는데요. 다만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던 인물이 호날두만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독일 축구의 전설이자 1990년 발롱도르 수상자 마테우스 역시 반론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한 홀란이 메시보다 더 뛰어난 선수라고 주장했는데 나에게 있어서 홀란은 지난 1년간 맨시티에서 중요한 타이틀을 획득하고 득점왕을 차지한 세계 최고의 선수다. 비록 내가 메시의 팬이긴 하지만 이 선택은 희극이다. 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비쳤습니다. 일각에선 홀란 역시 수상할 자격이 충분했지만 메시는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었던 반면 홀란의 조국노르웨이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조 3위로 탈락했기에 개인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메시가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게 맞다며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다만 월드컵 평가가 없는 다음 발롱도르 시상식의 강력한 수상후보는 무조건 홀란이라는 압도적 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전문가가 한 명도 없다는 점과 직전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은선수에게주는 게르트 뮐러 상 역시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닌만큼 홀란을 향한 박수갈채는 분명 의미가 컸는데요 그런데 게르트 뮐러 상을 수상한 홀란은 생각지도 못했던 말로 영국 전역을 뒤집어 놓게 됩니다. 이곳에 초대 받지 못했다고 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낮출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을 하고 싶다. 반대로 이곳에 초대 받았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은 깔보고 무시하는 것도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셀수도 없이 많은 선수들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비교하는 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손흥민같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이곳에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된다. 특히 손흥민은 이제껏 노력을 게을리한 적이 없고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을 것이기에 이번 수상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그와 경쟁하며 발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생각이며 동시에 손흥민 같은 공격수와 경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엄청난 행운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라며 메시와 호날두가 서로를 자극해 성장했듯 손흥민을 보며 노력을 멈추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는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홀란이 손흥민을 라이벌로 생각하는게 그다지 놀랍지도 않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 아마 다음 발롱도르 시상식장에선 홀란도 분명 손흥민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올 시즌 손흥민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결코 홀란의 아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EPL내에서 홀란의 라이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손흥민이 유일한데 이마저도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손흥민이 모든 지표에서 홀란을 넘어서는게 현실이다. 손흥민은 EPL에서 가장 높은 빅 찬스 전환율 무려 85.7%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100%가 아닌 이유가 리버풀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발리 슈팅을 알리송이 막아냈기 때문이며 보통의 선수들이라면 슈팅까지 가져가지도 못했을 상황이었기에 지표에 오류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와중에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 감각으로 알리송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사실상 그의 빅찬스 전환율은 100%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손흥민은 기대 어시스트 값이 압도적 1위로 골을 직접 넣지 않아도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홀란과 궤를 달리하고 있으며 심지어 홀란과 살라가 각각 페널티킥 2개와 3개로 득점 경쟁을 이어가는 것과 달리 손흥민은 늘 그렇듯 이번에도 페널티킥이 없이 득점 경쟁을 이어가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결정력 하나만으로 순위를 다투는 손흥민을 더 높게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이다. 라며 홀란이 손흥민을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비록 손흥민이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 얼굴을 비추진 않았지만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이 손흥민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상 오늘 우동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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